얼마전 90세 노모께서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다리에 실금이 간 상태였습니다. 우연히 한병실을 쓰시던 다른 할머니의 조언을 듣고 저희노모께도 홍화씨 기름을 사서 하루에 세번 한숟가락씩 드시게 되었는데 정말 놀랍게도 빨리 회복이 되셨습니다. 그 후 *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지인분들이 계시면 홍화씨기름을 많이 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친한 지인분이 다치셔서 제가 직접 선물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여기 칠곡토종홍화농장에서는 즙으로 만든 제품도 있어서 드시기 편할거 같애서 홍화씨기름과 함께 선물해 드렸습니다. 특히 골다*증이 생기기 시작하는 여성분들에게 좋을듯 하네요